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23170727§ion=01
슬픈 열대가 아니라, 슬픈 대한민국이라.....
망조가 든 대한민국이라면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군요.
시민들이 각성하지 않으면 정말 망조가 든 대한민국이 될지도 모르지요.
병역의 의무, 납세의 의무를 지키지 않는 자들이 권력을 쥐고 흔드는 대한민국 사회가 망조 아니면 뭐겠습니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23170727§ion=01
슬픈 열대가 아니라, 슬픈 대한민국이라.....
망조가 든 대한민국이라면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군요.
시민들이 각성하지 않으면 정말 망조가 든 대한민국이 될지도 모르지요.
병역의 의무, 납세의 의무를 지키지 않는 자들이 권력을 쥐고 흔드는 대한민국 사회가 망조 아니면 뭐겠습니까?
영국의 귀족들이 왜 존경을받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국민에게 세금을 받는대신 자신과 자신의 아들, 딸들을 기꺼이 적들에게 바쳐왔습니다.
귀족들은 권력을 누리는 대신 노블리스 오블리제 (도덕적 책무) 를 철저하게 지키며,
자손에게 물려주었던 것 입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또한 이들을 신뢰하며, 지지하고 지금까지 체제를 유지해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들은 정신들 똑바로 차리십시오.
국민의 기본의무조차도 지키지 않는사람보다도......
그런 사람도 괜찮다고 불러오는 사람이 더 나쁜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을 쓰자고 충동질하는 멍청한 사람도 나쁘지만,
그렇게 충동질하는 사람을, 또다시 뽑아주는 사람이 더 나쁘죠
재래시장에서 사진 몇장 찍으면
지지율이 올라가는거 보면......그 어떤 개그 프로보다도 웃긴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ㅎ
허구헌날 재래장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지지율 100프로일까요(????)
'야간집회금지 헌법 불합치' 결정은 그나마 희소식이로군요.
현 정부의 멋대로식 법의 잣대가 어디까지 가나 했는데요.
댓글 좀 삼가달라고 해도 말을 못 알아 먹는 분이군요. 님의 의사 표현은 자유겠지만, 제 글 아래 댓글로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님도 자게에 님의 이름으로 글 좀 올리세요. 남의 글 뒤꽁무니 따라다니면서 비아냥거리지 말고요. 추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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