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볼일이 있어 월차내고 어제 밤에 올라 왔습니다...
볼일이 끝나 마침 가까운 왈바 까페나 가볼까 해서 왔는데 문이 잠겨 있네요...ㅠ.ㅠ
오늘 문을 안여시려나요....딱히 할것도 없어 일단 밥먹고 겜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밀린 선덕여왕좀 보고
나중에 다시 가보려구요~~^^
혹시 오늘 절대..네버 왈바 까페가 문을 안연다면 댓글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딴데가서 놀아야 할듯..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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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까페는 오후5시이후에 열립니다.
새벽 해 뜰때 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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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에서 한강쪽으로 다리 중간에 선유도 잇습니다.
정원이 특이하니 함 둘러보시고 다시오시면 왈까페가 열려 있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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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지랑이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시간이..시간이....일단 여길 뜨고 나중에 다시 와야 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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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걸음을 하신 듯한데 아쉬우시겠습니다.
볼일 잘 보시고 내려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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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님께ㅎㅎ 아닙니다. 서울 한달에 한번은 오는데 매번 기회를 놓쳐서요. 저녁에 다시 들러 볼까 합니다. 일요일에 내려가니 아직 시간도 많이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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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님께
아, 그렇군요.ㅎㅎ 나중에란 말씀을 다음 기회에로 들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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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김에 방황 좀 더하다가 들럿다 오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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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님께그럴라구유~~~~ 일단 딴데가서 놀다가 저녁에 다시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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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양^^ ㅋㅋㅋㅋ
스파게티 맛이라도 보구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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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헙..선능에서 쌀국수 먹고 갈건데 계획을 바꿔야 겠군요...정보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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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뤼..................최곱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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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gun-76님께인정받은 메뉴인가 보네요..알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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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수파게리.....고거이 무글만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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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 때는 안해주더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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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탕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택배 보내고 정리도 못한채 멍때리고 있는데 오셔가지고 아무것도 못드시고 가셨네요.
그런 선릉에서 쌀국수 드시고, 2~3분 구경하러 합정까지 다시 오신것인가요? 에휴~~~
그냥 편하게 있다가 가셔도 되는데, 시간이 늦으셔서 늙은 자전거만 잠깐 구경하고 가셨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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