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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 미리 합니다^^

말발굽2009.09.26 10:34조회 수 80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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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바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직업이 직업 인지라 예전처럼 자주 글을 못씁니다. 그저 눈팅이나 하고........(오해의 소지가 많아서....)

 그저 단순히 같은 동호인으로 봐주면 좋은데 말이죠. 안타까운 것중에 하나 입니다.

 

어찌되었던,  왈바의 회원 여러분.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고 풍요로운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향 가시는 분들 안전 여행 하시고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기를 바랍니다.^^

 

참, 말발굽  전화 번호 바뀌었습니다. 공짜폰 하려고 하니 번호를 바꾸라고 하길래........

 저를 아시는 분들께 일일이 연락 못하고, 참고 하시라고......^^

010-7689-2066 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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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MTB탄다는 것 (by gonzo) 올해 처음 야구장 방문~ (by ro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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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글을 쓰시는데 오해의 소지라니요?ㅎㅎ

    반갑습니다.

    말발굽님께서도 한가위 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오.

  • 13년전, 이맘때

     

    장감독님, 남부군 용가리 님과 함께

     

    미친듯이 강촌코스 달리고 생닭 잡아 닭도리탕 먹던 기억이 납니다...ㅎ 

  • 워낙 이 직업이 가진 숙명 아니겠습니까?

    명절에도 저희집에서 모이니 그다지 부담은 없으나 택배 물건이 못 나가니 답답하네요.

    별 일 없으시죠? 번호 저장 했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안녕하셨어요?

    오래 간만에 오셨습니다.

    불편한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가끔씩은 회의가 들다가도 반가운 사람
    몇 분 보러 다시 오곤 합니다.

    번호 고쳐 놓겠습니다.

  • 인사드리러 함 들려야 하는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일은 달라도 마음만은 10년전과 똑 같겠지요..ㅋㅎㅎㅎ

    왜 그리도 본인의 생각만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2001 년 강촌번개때...   두부집에서 썬크림을 바르던 말발굽님의 모습이 생생 합니다.....    계속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몇번 만났던 말발굽님

    사람들이 모이면 시끄러워집니다

    오해하는 사람도 사람도 생길수있고요 ㅎ

    글을 쓰시지 않으신다해도.. 안부성 리플 정도는 남겨주세요

  • 말발굽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딱 3일 아쉬운 한가위연휴입니다.  알차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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