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랑거철 같은 인간들이 심사를 어지럽히는 세월입니다만, 역사의 발전을 믿으면서 이겨내야겠습니다.
한가위 잘 쇠기 바랍니다. ^^
고창 심원면 용기리에서 바라본 변산반도입니다. 시원하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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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을하늘이 최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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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면에서 복분자 만드시는 사장님 생각이 나네요.
한때 만화가로도 명성을 날렸다던데 거기까진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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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억새인가? 하여튼 아는게 없어서...^.^;;;) 나부끼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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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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