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처참의 처벌에 처하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으로 서명합시다.
링크 된 글 꼭 읽어보시고 서명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24
능지처참의 처벌에 처하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으로 서명합시다.
링크 된 글 꼭 읽어보시고 서명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24
글을 읽는순간 분노에 눈물이 핑 돕니다.
중국이나 중동지방에 남아있는 공개처형 제도가 왜 아직도 존재하는지 알겠군요.
저런놈은 껍데기를 벋겨, 시청앞에 매달아 놔야 합니다.
글을쓰고있는 중에도 분한마음에 손끝이 떨립니다.
'법'이 왜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강력범죄들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되고 또 잊혀지는 현실이 무섭습니다..
요즘의 우린 외부 자극에 매우 둔감해진듯 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11710
설마 했는데... 이런 놈이 성직자라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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