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접한 여행기입니다.
* 허접한 여행기입니다.
바이크 잡지보는 것 같아요~~~ 이런 여행을 늘 꿈꾸지만 실제로는 맨날 산이이기나 내가이기나 하고 있으니 원.....ㅠㅠ
좋은 감상했습니다 ~~~^^
좋은 여행기 잘 봤읍니다 삶의 여유와 향기가 느껴지네요
정성이 깃든 후기 즐감했습니다.
코스모스 군락에서 '화려한 부채춤'이란 단어를 찾아 내시는 상상력에서 글쓰신 분의 서정성을 엿보게 되는 군요.
그리 유유자적 하시고도 평속 25km 라니......
25로 달리셨는데 유유자적 하시다니....보통 내공이 아니시군요.
저렇게 편집하시는데 대단한 열정과 노력하신 흔적들이 보입니다. 혼자 유유이 다니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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