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 보신분들 계시죠?
인간과 동물의 애정을 기록한 동영상입니다.
사람도 아기를 낳을때 자기힘으로 낳지 않고, 제왕절개등을 통해 출산을 하면 아이와의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자와 사람이 이 정도로 애착형성이 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고양이과 동물과 사람이 이 정도라니...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사자의 행동에서 정말이지 그리움이 뚝~뚝~ 묻어나오는군요.
이 동영상 보신분들 계시죠?
인간과 동물의 애정을 기록한 동영상입니다.
사람도 아기를 낳을때 자기힘으로 낳지 않고, 제왕절개등을 통해 출산을 하면 아이와의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자와 사람이 이 정도로 애착형성이 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고양이과 동물과 사람이 이 정도라니...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사자의 행동에서 정말이지 그리움이 뚝~뚝~ 묻어나오는군요.
전에 티비로 보았던 것인데 전부가 아닌 일부만 보아도
여전이 감동이 밀려 오는군요. bbc다큐로 봤거든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제왕절개와 엄마의 애착은 별개인거 같구요..
제 처의 경우를 보면^^
동영상은 시청이 불능입니다. 느려 터져서ㅠㅠ;;
ㅎㅎ.. 암사자의 표정은 "이건 뭥미....."
재미있네요.
사자가 어슬렁 어슬렁... 다가올때는 가슴이 쫀득~~ 해지는 느낌이었는데..
포옹하는 1마리와 2사람을 보니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ㅡ.ㅡ;;;;)
괭이라도 한마리 키워야하는건지.....
그냥 동영상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댓글 달라는 그림이 무서워서리........
배꼽만 봤는데요.
칼든 아이가 무서워 댓글답니다. ㅠㅠ
우띠!! 달면 뒬거 아냐..
이젠 칼들고 협박 까지...
'개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예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대학에서 강의을 하면서 한 말인데
강의를 듣는 사람들을 향해서 했다는 군요.
어느 교수 한 분이 일어나서 사과를 하라고 했답니다.
그 분은 사과를 하긴 하는데 개에게 한다고 했구요.
이유는
개가 남의 새끼를 데려가고 돈을 주지 않으면
네 새끼를 죽이겠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네요.
좀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동물도 사람못지않은 따스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
여기에서도 나오는 군요.
이 정도면 자진해서 댓글을 단게 맞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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