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시는분도 있을 겁니다.

하늘기둥2009.10.16 08:28조회 수 908댓글 52

    • 글자 크기


제가 아들만 셋에 손자까지 고추라는것을...

그런데 엊그제 쌍둥이 손녀를 봤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좋고 행복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원래 아이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매일 매일 손자 이뻐하고 못살게 구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손자놈은 똥집 막대기 ? 입니다.

울 마님은 좋으면서도 속으론 울상입니다.

며느리가 직장에 다니기때문에 세명을 봐야 한다는

엄연한 현실앞에....

축하 환영합니다.

29번째 댓글 걸리시는 분에게 인삼튀김 30뿌리

따끈따끈하게 1일 배송 합니다.

해당되시는분 쪽지나 문자로 로 전화번호와 주소 주세요.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2
  • 29번째에 도전하려다 포기하고(?) 축하의 글 올립니다.

    저희 집이 여동생 쌍둥이에 아들 저 하나인데 거의 자라면서 찬밥 신세였네요.

    쌍둥이 여동생을 부모님이나 주위 분들이 더 좋아하신듯...ㅡㅡ;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하고 손녀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 1빠~~

    축하드립니다~~ 29번째면 좋겠지만 기다리가 거시기해서 ㅎㅎ

    우리집안도 아들만 버글버글 해서 앞으로 장가나 갈랑가 모르겄네요.....ㅋㅋㅋ

  • 쌀집잔차님께
    쌀집잔차님 제가 먼저 실례....오타가 나서 다시 수정하는 동안 올리셨네요...^^;
  • cayman(이용주)님께
    아..... 밀리세컨드 차이로 1빠를 놓쳤네요....ㅠㅠ
  • 축하드립니다. ^^

    남자만 많은집이면 여자아이 하나가 분위기를 많이 바꿔놓기도 하지요 ..

    멋진 할아버지 되시길 바랍니다.

  •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서운해서 그렇지, 키울때는 여자아이가 최고지요.

  • 지금쯤....29번째를 노리시는 분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그 분들을 위해(???) 댓글 하나 추가 합니다....

     

    하늘기둥님...

    쌍둥이 손녀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아이들이 예뻐도.....돌봐주는 것은 별개이던데.....

    암튼...한꺼번에 둘이나 되는 계집애들을 얻으셔서..좋겠습니다.

  • 혹시 손주 녀석들이 큰 아빠라고 하진 않나요??ㅎ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사모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구요...
  • 쌍동이 손녀~~~! 축하드립니다. 뭘 알아야 뭐라 더 쓰던  하는데... ^^;
  • 며느리인 줄 알았던 형수님께도 축하 말씀 드린다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웬지 사모님이라고 부르기엔 저랑 나이차이가 그리 많지 않으셔서.... 형님 말고 형수님이요. ^^

  • 29번째 말고도 까페로 두어박스 보내주세요. ^^ 낼름....
  • 좋은소식 입니다.축하드립니다.
  • 딸을 낳았다는것을 축하 드립니다.
  • 감축드립니다.  
  • 쌍둥이라니 일타 이매입니다.ㅋㅋㅋ
  • 기쁘시겠습니다.   
  • 저는 언제나 손주 볼런지.
  • 완전히 인삼튀김에 눈이 멀어 가지거.
  • 몇번째야?? 한번 셈 해보고..
  • ㅋㅋㅋ20번째다..
  • 나이 쳐묵고 무슨 짖인지...
  • 좌우지당간  좋으시겠습니다.
  • 에잉 !!

    우주적 지위가 있지,,,

    그만 하자...

  • 여태까지 댓글이 아까와서 하나더..
  • 댓글레 댓글은 빼야하는건가???

    아무튼 무지 축하드려요.

  • 위에 울 뇬네....치사 빤쭈하게시리 매하는 짓이십니껴~!!!  치사~~!!...^^ㅎㅎ====333=========33=33====

    내 기냥 사드릴테니...고만 하시이소마.....ㅎ

  • 금산에서 짱돌들고 올라 오신다.

    하늘기둥님 좋은 일에

    장난질 쳐서 대단히, 무지하게 송구스럽습니다.

  • 죽여 주시옵소서..28번째..

    내댓글은 끝..

  • 산아지랑이님께
    이러면 내가 29번째당~ㅋㅋㅋㅋ 역시 잔머리는 쵝오야~ㅋㅋㅋㅋ
  • 줄을서세요 그럼 인삼 잔뿌리 튀겨드릴깨용 ㅋㅋㅋㅋ
  • 박공익님께
    댖글에 댖글달면 지는거다.....ㅡ,.ㅡㅎ
  • 산아지랑이님께
    내가 이러면?....>.<
  • 근디...내가 짐 몇 번짼가?....ㅡ.ㅡ^
  • 이히히히히히...껨~아~웃~~!!!>.<
  • 에라이!!!!   
  • 위에 댓글에 댓글 달면 넘어 간다.

    넘 좋아 마시게...

    댓글에 댓글 빼면 스카이님은 아닐세

  • 산아지랑이님께

    치사하게시리 이젠 그 분위기로 유도하셔서 입안에 들어간 사탕을 빼앗으시려는 유도성 댖글에

    넘어가실 금산 형님이 아니시라니깐유.....고얀히 시간낭비 하시지 마시고 어여 잔차나 휘리릭 한 번 타시고 오셔유.^^

    그라고 지금까지의 이벤트를 봐와도 그러한 예는 읍었씨유....^^ㅎ

  • 형님 당첨된 인삼을 카페로 보내주세요....함께 묵게유....근디...울 뇬네께서 갑자기 조용해지셨디야....>.<큭
  •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습니다.
    내 아이들을 기를 때는 귀엽기보다는
    지겨울 때가 많았던 것 같은데~~
  • 경사로군요. 축하합니다. 하늘기둥님^^

    (인간이 굼떠서 잔뿌리도 기대할 수 없네..으흑)

  • emoticon손자 보다는 손녀가  키우는 재미는 훨씬 좋을겁니다  ~

    아무리 여자애들이 무뚝뚝하다고 하여도 나름대로 애교를 갖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무척이나  몸은 고달프시겠습니다  ~

    아~~    나도 몸이 고달퍼도 좋으니  손자 손녀  갖고 (?) 싶습니다   ^^   부럽습니다 

  • 나두 셋째를 가지면 아들일 것 같은 느낌인데... 마누라가 이젠 늙어서. ㅋㅋㅋ
  • 쌍둥이 손녀 대박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딸 키우는 재미가 훨씬 낫죠.

    아들은 영~~ ㅎ~

  • 하늘기둥글쓴이
    2009.10.16 19: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살은 지렁이님과 슈카이 빤쯔님 방해공작에 댓글순번 매기는데 어렵게 생겼네 잉~

    그나저나 한번댓글 외는 무효에다 저와 대면했던분들도 무효 입니당.

    물론 제댓글도 순번 매기는데 빼야되겠지요.

     

    결론은 지맘대루 꼼꼼히 순서를 매겨 발표 하겠습니다.

    약소한 인삼튀김 가지고 이러저러하니 죄송하고

    쑥스럽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하늘기둥글쓴이
    2009.10.16 2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순번을 매겨보니 고장난시계님이 중간쯤 되시는거 같은디

    와이리 댓글이 더디오라 온다냐 ?

    낼아침이나 확인하구 문닫구 집에나 가야 겠심다.

    모다들 즐거운?밤 되시소서~~``

  • 하늘기둥글쓴이
    2009.10.16 2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세상에나 ~ 제가 댓글 달기전 슈카이 빤쯔님께서 자기가 29번째 라고 전화가 왔는디

    완존히 살은 지렁이님과 작당을 하신티가 질질 나는거있죠?

    인삼튀김 몣뿌리에 자존심 다 내팽개친 ....ㅋㅋㅋㅋㅋㅋ

    먹는것에  목숨걸고 집착하시는 ..본인이 까칠하다고 자부하는 짜수님은 

    인삼튀김 포기 하시고 일찍 댓글을 다셨건만

    뽀스 키크라 넘은 어디서 잠복하구 있는지 얼굴두 안내미네 ?

  • 하늘기둥글쓴이
    2009.10.17 08: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침에 문열고 컴 키고보니 밤새 손님이 한명도 없었네 ?

    에고 ~ 헷갈리게 하시는 저위 두분땜에 아마 순번세기가 어려워서 일까요?

    자세히 세어보니 고장난 시계님이 14번째 같습니다.

     

  • 적당히...눈치 봐서......위쪽에 제가 달은 댓글 삭제하고 ...29번째로 다시 올리면 인정합니까????

    (저도 잔머리...한가닥 합니다만...흐흐흐...똥개 머리 어디 갔겠슈????)

    근데..전 몸에 열이 많아...인삼은..별로.......(그래도 주신다면...그게 양잿물이라도 마다하겠습니까마는....)

  • 안녕하시지요.

    뽀가문과 키가문은 요즈음 쪼메 바쁜거 같네요...

    아 엄청 축하드립니다.

    딸기아빠인 저로서는 아들이 부러울때도 가끔 있지만서두....

    행복만땅 하세요...

  • 하늘기둥글쓴이
    2009.10.17 2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 위에 분 그전의 풀민이님이 맞는가 ?

    혹시 유사품 아닌감요 ?

    끝에 이짜가 출장 갖남?

    왈바 화면 바뀌더니 영헷갈리구 

    우리같은 노친네들은 

    적응하기 힘드네유~

    풀민님 !

    근디 댓글도 삭제 가능한가유 ?

    다시보니 똥개어쩌구 하는거보니

    돌림자가 이 가 맞는것같고

    아무튼 정품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급한일땜에 그만....

  • 하늘기둥글쓴이
    2009.10.17 2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 위에 분 그전의 풀민이님이 맞는가 ?

    혹시 유사품 아닌감요 ?

    끝에 이짜가 출장 갖남?

    왈바 화면 바뀌더니 영헷갈리구 

    우리같은 노친네들은 

    적응하기 힘드네유~

    풀민님 !

    근디 댓글도 삭제 가능한가유 ?

    다시보니 똥개어쩌구 하는거보니

    돌림자가 이 가 맞는것같고

    아무튼 정품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급한일땜에 그만....

  • 하늘기둥글쓴이
    2009.10.20 1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삼튀김 댓글 이밴트 ? 여기에서 중단  합니다.

    제들뜬 기분만  생각하구 다른분들을 생각하지 못함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신 인삼튀김은 홀릭님 차지가 되겠습니다.

    왈바에 자주 가시는 분들과 함께  드시면 되겠습니다.

    당첨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위 악동님들이 젤먼저 달려가서 냠냠~  할것같은.....

     

    젤먼저 달려가 냠냠 ! 할테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