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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왈바 카페 번개를 위한 준비끝

bikeholic2009.10.21 23:02조회 수 96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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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방설비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금요일에는 그냥 간단하게 하늘기둥님이 보내주신것으로 커버하려 했었는데 말이죠.

주방설비가 내일 모두 들어옵니다.

오늘 쉐프 세분이 자발적으로 그날 있는 재료와 장좀 봐와서 여러가지 만들테니 20명 이상와도 된다고 한 2~30명 커버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일반인(건물 및 주변 왈바와 무관한 사람들)들을 위한 정식 오픈은 11월 두째주에나 가능하지만, 그 전까지는 왈바 회원들과 지인들에게만 오픈하는것이니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하늘기둥님이 보내주시는 먹거리는 누가 공수하기로 하셨는지요.

 

암튼, 왈바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금요일 저녁 7시쯤 오시면 됩니다.

 

아직은 테이스팅 기간이라 커버차지정도? 입장료 혹은 재료값수준? 그 정도는 받도록 하겠습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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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by stom(스탐)) 팔당대교 아래... (by 산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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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송현님이 지난주부터 보자고 선약하셔서 .......

    금요일 뵙지요

  • 상가집갔다가 늦게오는바람에 사진못보냈어요~!히히히 내일 보낼깨용~!

     

  • 통영 굴이 출하를 시작했네요.

    조금 가져가도록 할께요.

    내일 뵙겠습니다.

  • 고속버스편으로 도착하면 박공익님이랑 제가 물건 수령하기로 했고 하늘기둥형님과도 그렇게 통화 했습니다.

    5시에서 5시 30분경 도착하는 버스편으로 보내달라고...

     

    그대 아우님이 부탁한 것도 들고 갑니다. 배낭하고...

  • 이런 이런 금요일 약속이 있는데 이를 어쩌나요...에구에구...즐겁고 맛나게 재미있는 담소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아흐 난 참...먹을 복도 없네요...이런 좋은자리를...엉엉엉

  • 내일 금요일 오후 3시 고속버스로 보내서  5시30분에서  6시사이에 강남터미널에 도착하면

    뽀스님과 공익님이 인수하신다 했는데....

    홀릭님 글을보니 맘이 변하려 합니다.

    그냥 가게 문닫고 직접들고 상경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뵙고 싶었던분들 다들 모이실것 같은데

    유혹이 너무 심합니다.

    어쩔까나 ?

    맘에 걸리는것은  토요일 점심이후 벼수확을 하기로 콤바인이 예약되어 있는데...

    금요일날  아니면 토요일날 오전에 콤바인들어갈 자리도 미리 낫으로 베어 놓아야하고

    탈곡한벼를 논에서 들어내 건조장 에 수송도 해야되고... 이런저런 잡다한일이.... 에고 ~

    에라 ~ 모르겠다 ~ 동생과 조카사위놈 과 아들놈에게 맡기고 서울로 튈겁니다(지금생각)

    따끈따끈하게  가져 가겠습니다.

    뽀스하구 공익님 둘중 1명은 마중 꼭 나오셔야 합니다.

    저도 길치 입니다.

     

     

  • 하늘기둥님께
    제가 마중 나갈까요....>.<
  • ㅋㅋㅋ

    내는 내일 안갈란다.

    가면 하늘기둥님 한테 맟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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