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 ~아래 홀릭님 글을보니 직접 가고픈 유혹이 너무 심합니다.
내일 오후 3시 정각 고속버스로 갔다가 밤새고 토요일 오전중에
벼 수확땜에 내려와야 하는 형편이지만 꼭가고 싶습니다.
모처럼 푹~쉬고 ? 싶포서....
벼 수확만 아니면 교회도 거르고 주일날 오후까지 확 ~ 재끼는건데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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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직접 오셔서 밤까지 새우신다고요? 이런... 전 밤 새우는 재주가 없습니다. 뭐 그래도 나머지 망아지들이 있으니. 낼 뵙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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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저도 번개 요깃거리로 뭐 보내드릴게 없나 찾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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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지은죄가 하늘을 덮었으니,
어찌 하늘을 우러러 볼수 있으리오...
내일 ,,내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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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일(헉...오늘 이구나....) 왈바 카페 난리 나겠군요.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아지랑이행님 얼굴이 떠오를까??????? 키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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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가 내일 5시에 십자수님하고 같이 고속터미널로 마중나가겠습니다^^
공익이 연락처입니다 ㅎㅎ 010-7344-7423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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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님! 5시는 너무 이릅니다.
5시30분정도면 얼추 맞을것 같습니다.
출발할때와 서울요금소쯤에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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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님 지은죄 ? 를 사면 받을려면 꼭참석해야 되는거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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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아지랑이 형님 경을 칠 모습을 상상하니.....와이래 즐거운지....>.<::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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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가시는 분들 점심부터 굶고 가시는 것이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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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죄를..?
까이꺼...무시혀...내가 도와줄팅게, 대체 말여...ㅋㅋ
지금쯤 차 탓시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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