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곤 풀카본 잘 타다가 같은 병~~ 걸려서
풀샥으로 오면서 트리곤 프램 및 부품 다 처분하고 언 2년쯤 된 것 같네요.
어제 중고 장터란에 트리곤 문레이서가 나왔는데, 탑 튜브가 먹어서 그런지 가격이 아주 저렴하여
하나 업어 왔습니다...
로키 올마가 하나 있어
이넘은 리지드 + 림 브랙으로 셋팅해서 가끔씩 장거리 도로를 타려고 합니다..
중고부품 하나씩 모아 잘 꾸며 보려구요....
전에 탈때는 몰랐는데, 다시 부품을 사려니 제가 판 가격에 1.5배는 더 줘야 하네요....
젤 아까웠던 부품은 아클 휠셋...노틸러스 신품 가격 보고 그당시 완전 헐값에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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