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리바리 싸오신 하늘기둥님 , 그리고 송현님
일등 요리를 먹게해준 요리사3분,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분..
행복 하셨습니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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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처럼 신나게 먹고 마시고 떠들었어요
사진상태를 보니.....삼사년정도 지난 사진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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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앨범해서 한 20년 된 사진 보는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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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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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이 오시고, 로보캅도 한분 참석하셨네요.
민물새우 맛이 어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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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취기를 느낀...
늘어질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 가까이서 오신분...저보다 어른 또는 동생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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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님 코르셋 입고 뭐하세요~~~ 혹시 봉쇼 하시나요? ㅋㅋㅋㅋ
침만 꿀꺽꿀꺼 삼키고 갑니다~~~ 부산에도 제2 왈바카페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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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열정과 정이 아니고는 그것들을 직접들고는 오시지 못하실 겁니다. (하늘기둥님/송현님)
두 분 덕분에 감사히 잘 먹었구요.
함께하신 여러 형님들과 친구들....아우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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