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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님의 부지런함과 봉사정신에 감동 했습니다.

하늘기둥2009.10.25 10:52조회 수 102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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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왈바까페 잔치날 모든 번거로운일과 써빙은 혼자 다하시고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셨습니다,

특히 그 무거운 막걸리랑 새우탕육수를 카페까지 들고 오시느라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신사복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셨습니다.

많이들 모이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셨던 분들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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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다음날 새벽에 일을 나가야 해서리 일찍 도망 갔습니다.

    형수님에게 취조는 아니 당하셨는지....ㅋㅎㅎㅎㅎ

  • 하늘기둥님 덕분에 귀한 인삼 튀김도 먹고

    송현님 덕분에 통영굴도 먹고

    박공익님 덕분에 왈바카페에서 편하게 먹고

    홀릭님 덕분에 훌륭한 요리를 먹고........................

    보고픈걸님 덕분에 집에 편하게 왔어요

  •  말 없이 묵묵히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맘 편히 즐길 수 있는거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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