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왈바까페 잔치날 모든 번거로운일과 써빙은 혼자 다하시고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셨습니다,
특히 그 무거운 막걸리랑 새우탕육수를 카페까지 들고 오시느라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신사복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셨습니다.
많이들 모이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셨던 분들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왈바까페 잔치날 모든 번거로운일과 써빙은 혼자 다하시고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셨습니다,
특히 그 무거운 막걸리랑 새우탕육수를 카페까지 들고 오시느라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신사복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셨습니다.
많이들 모이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셨던 분들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다음날 새벽에 일을 나가야 해서리 일찍 도망 갔습니다.
형수님에게 취조는 아니 당하셨는지....ㅋㅎㅎㅎㅎ
하늘기둥님 덕분에 귀한 인삼 튀김도 먹고
송현님 덕분에 통영굴도 먹고
박공익님 덕분에 왈바카페에서 편하게 먹고
홀릭님 덕분에 훌륭한 요리를 먹고........................
보고픈걸님 덕분에 집에 편하게 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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