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람들 만나는것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 갖는것
막걸리도 와인잔에 마시니 폼 나네요~~~~~~
이거 원 부산에도 왈바카페 만들어야 되겠구먼유.....ㅠㅠ;
취미가 비슷하다는 것;
몸이 같은 짓(산길에서 돌탱이를 타고 넘을 때나 올라 갈 수 없을 것같은 언덕길을 치고 나갈때나....)을 할 때 아드레날린이 팍팍~나오는 사람들......, 굉장한 공통점이 있지요
실재로 만나 본 분은 한 분도 없지만.......사진으로만 봐도 반갑고 정겹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나도 조금은 맛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선입견(?)일런지는 몰라도 모든 분들 인상이 참 좋습니다
저 자리에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행복---참 가까이에 많이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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