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라는 라디오 방송인거 같은데...
좀 웃기네요. ^^
첨부파일 올려 놓았으니 들어보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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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한바탕웃고 갑니다.
역쉬 카페 주인장은 여자 여야...
이참에 여자이름으로 자전거 까페를 하나 만들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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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짐니다.쓰러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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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내가 웃습니다 ~~
너무 재미있어서 몇번이나 들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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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지게 웃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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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쳤습니다. 웃느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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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러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하이트님. 가끔씩은 이렇게 정신 놓고 웃을 일도 생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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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러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하이트님. 가끔씩은 이렇게 정신 놓고 웃을 일도 생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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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까무라칩니다.....
(혼자서 킬킬대다가.....주변 사람들에게 욕 먹고.....
같이 들어 보라고 권했다가....그 사람들도 까무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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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들었던 기억이...정말 재미있죠...컬투가 소개해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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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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