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는 그럭저럭 무실점 했다지만...
마쯔이의 1홈런 6타점의 맹활약에 무릎을 꿇었네요. 안타까워...
근데 필리스 뻬드로를 너무 일찍 내린 느낌은... 4회까지 4실점 했다고... 지네들 미들맨이 믿을만 했던가?
미들맨들도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찬호만 간신히 버텨냈고...
갈수록 양키가 미워집니다. 그래 돈이나 펑펑 써라~~~!
아직도 난 잊지 않는다 신생팀 플로리다 말린스에게 개쪽 당했던 양키라는 사실을...몇년도 였더라? 95년인가? \
필리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 널리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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