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행가 가 자신에 집을 베이스캠프 라 했습니다.
에구!!장비점도 아니고???
저 역시 나에집을 베이스캠프로 여깁니다.
휴식하고, 말리고,보충하고,,,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미 머리는 다음 여행지를 그려본다.
집에 도착하면,
바로 다음 여행지를 검색하고
((요사이는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 검색이 빠르지만
과거에는,,참 힘들었다.
보유하고있는 지도,지도집, 여행관련 책자 ㅋㅋㅋ))
다음 여행지를 준비합니다.
4월부터 시작한 캠핑여행??
제법 다녔더니,,이제는 조금 시들해 졌다.
원래11월는 여행에 있어서는 별 재미가 없다.
산은 거의다가 출입금지이고, 간절기에 풍광은 별로이고
해는 짧고.....
뭐???다른거 없나요???
재미있는 다른거,,
자장구야 생활이니,빼고....
,
,
,
,
에궁!!그냥
또 여행이나 가자...
전국에 스카이모텔 탐방기 함 써 볼까??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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