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베이스 캠프....

산아지랑이2009.11.06 16:06조회 수 945댓글 5

    • 글자 크기


어느 여행가 가 자신에 집을 베이스캠프 라 했습니다.

 

에구!!장비점도 아니고???

 

저 역시 나에집을 베이스캠프로 여깁니다.

휴식하고, 말리고,보충하고,,,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미 머리는 다음 여행지를 그려본다.

 

집에 도착하면,

바로 다음 여행지를 검색하고

((요사이는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 검색이 빠르지만

과거에는,,참 힘들었다.

보유하고있는 지도,지도집, 여행관련 책자 ㅋㅋㅋ))

다음 여행지를 준비합니다.

 

4월부터 시작한 캠핑여행??

제법 다녔더니,,이제는  조금 시들해 졌다.

원래11월는 여행에 있어서는 별 재미가 없다.

산은 거의다가 출입금지이고, 간절기에 풍광은 별로이고

해는 짧고.....

 

뭐???다른거 없나요???

재미있는 다른거,,

자장구야 생활이니,빼고....

,

,

,

,

에궁!!그냥

또 여행이나 가자...

전국에 스카이모텔 탐방기  함 써 볼까??켈켈켈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스카이 모텔은 스카이님이 자주 가시는 모텔입니까?? =3=3=3=3333
  • onbike님께

    켁~>.<   횐님들께서 보시믄 제가 허구헌날 집엔 안들가고

    수카이 모텔에서만 자는줄 알것쓔~우~ㅠㅠ....우짜다가 이래됬노....ㅎ

    근디,

    온바님 오랜만이십니다...우째 건강히 잘 보내십니껴....올 해 가기 전에 막.걸.리 ...한 잔 하입시데이....^^

  • 제 집은 베이스켐프가 아니고... 뭐랄까...음.... 직장에 이은 두번째 일터..???? 애구애구...
  • 고진감래 아니것소...ㅎㅎㅎ...

    장터 한 번 여시와요...산아지랑이님!

  • 내가 요즘은   이런 저런 짐들때문에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아시는분이 포천에  집을 짓고서는   자전거를 비롯하여   침낭 텐트   트레일러  옛낢 물건부터 요즘 물건까지  진열해 놓았는데

    정말 부러웠습니다  ~~

    가까운 지인들은   가끔가서 식사도 하고 모이기도 하고     나두  주택에 가서  내  물건들을 쫙 펼쳐 놓고 살고 싶으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