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하나로 일만 키로를 버텼는데..
스프라켓,체인링은 일만칠천 키로를 사용하고...
그래도 끊어질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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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퉁이에 체인을 갈았습니다.
먼저쓰던것을 대보니,,한마디가 늘었더군요..
새것으로 가니,당연히 튄다..7단에서만 튄다...
모퉁아!! 그냥 타라,,타다보면 늘어난다.ㅋㅋ
부속값이 왜 이리 비싼지...
재빨리 머리를 굴려본다.
모퉁이가 쓰던 체인을 내가 쓰면 안 될까???
내자전거, 현상황은,,구동계열 모두 교채해야되는데...
모퉁이가 쓰던 체인을 ,내가쓰던체인과 대보니..
내것이 한마디가 더 길다..
ㅋㅋ 새것보다 2마디가 길다는 것인데....
좌우지당간 ,, 그래도 내것보다는 새것잉게..
장착을 했습니다.
과연,, 모퉁이가 쓰던 체인이
튈것인가, 안튈것인가...(낼 시운전 해 보면 안다)
튀면,,먼저 쓰던 체인 끊어질때까지...
안튀면 좋고...(앵벌이 라이더도 이정도면...)
쓰던 체인 중고장터에서 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한강에서만 잠깐 탓습니다.50키로 정도.
업글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내논 물건이니, 언능 업어 가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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