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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타는 토요일......

나홀로 산행2009.11.14 22:21조회 수 84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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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타는 토요일.....?

키큐라님 혹시나 전화할까 기대하고....ㅎㅎㅎ

없어 오늘 ...오늘 빠질까니한 나하고 관계가 조금 있는 방송국 PD들 하고 모임에 왔는데...  지금 일산 백석동 옥상에서는

방속국 근무한다는 예술쟁이들 키타 치고 노래하는게 사무실까지(내 사무실 아님)들리고 진도는 짖고....ㅎㅎㅎ   

빨리 올라오라는데... 글은 끝내고 가야하고...죄송하지만 술기운은 올라오고.......글...쓰는 중에도 기분은 좋습니다...

그래도 도심이 아닌 산중이었으면....더 좋을건데...캠핑이 좋고....그보다 좋음이 난장이요....그보다 더 좋은것이 민폐다 함이...누가 그랬던가......내가 그래나....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민폐를 끼치면 않되는돼... 소통이 되면 이렇게 난장까고 텐트치고 민박하고 하는게 모두 용서 됩니다  ..잠깜 본 TV에서 너, 나 우리 란 제목이 나오는데 그게 아니라 너, 니, 나, 그리고 우리라  생각합니다

생각 같은신분 오세요 주류 제공 합니다  인원이 넘 많으면 책음 못집니다  .......ㅎㅎㅎㅎ제발 그랬으면.... 제가 해결합니다 ㅎㅎㅎ  ?

윗글 너, 나, 우리인데....그보다는  너 에서 ㅓ 를 회전하면 ㅣ, 회전하면 ㅏ, 입니다 그러면  (너,  니, 나, 그리고 우리, 얼마나 좋습니까) ...''....너. 니. 나. 우리.     좋은데...ㅎㅎㅎ

다들 쐬주 먹는데 여자 PD(마음에 않듬---난 일단 총각...ㅎㅎㅎㅎ) 자기는 문제상 쐬주는 못먹고 막걸리만 먹는답니다

성형 수술에는 막걸리보단 쐬주인데....아닌가

그러나 저르나(난 전라도 사람 입니다) 주말에 한잔 하잔분들

나이 더 먹은것같은  인간이 기다렸는데...전화도 없고.  기다림도 없고..... 혹시나도 없고.ㅎㅎㅎㅎ

저 나이....젊음니다  산아지랭이님 보다 엄청 젊습니다 ㅋㅋㅎㅎㅎㅎ

죄송 합니다 술 한잔 하고서 ......옆에 있어야할 친구가 없어서...

그래서 항상  나홀로 산행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막걸리를 먹어야 하는데... 접대 비슷한 분위기상 쐬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무식하니 한글에대한 모든것을 무시하고 글 올립다

술한잔하고 무식하시 등록 합니다

저는 글이란 소통만 되면 되는게 아니냐 하는데...발전한 현대사회에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 하고 아'가 180' 틀리다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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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헉...ㅡ,.ㅡ;;;;;;;

    저 지금까지 동네 후배녀석하고 술한잔 하고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행여나 아지랑이 행님께서 술자리 만드실줄 알고 기대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리....

    나홀로산행님 회원정보보기에 전화번호가 적혀있지 않아서 제가 직접 연락드리지 못했네요.ㅋ

    월말즈음에 얼굴 한번 뵙도록 하지요^^

  • 웬지 술 실력으로는 키큐라님의 적수가 나타나신듯. ㅋㅋㅋ
  • 나홀로 산행글쓴이
    2009.11.16 16: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 저 술 많이 못합니다

    요즘 막걸리 1병 마시면 취합니다

    이글도 살짝 도망치듯 내려와 작성한것입니다

  • 어제 오랫만의 만남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잘 귀가 하셨겠지요...담에 또...막걸리에 구수한 입담도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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