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없는 사람은 없겠죠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일년에 한번씩
싫어도 생일을 맞게되죠
어렸을때는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자기 생일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가끔 있고
선물 하나없이 지날수도 있고
아무도 기억 못해줘서 서운할때도 있고 ㅋ
선물하나도 준비 못하고....
케익하나에 생일축하 노래만으로도 좋아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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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전해 주세요. ^^
허리에 리본 묶고 들어가셨겠죠? 가장 큰 선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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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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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은 머리에 묶어야 제맛이 납니다 ~~~ -
얼굴이 행복해 보이네요 ~
얼굴에 행복합니다 라는 글이 써 있는듯 합니다 ^^ 부럽네요
선물은 못해줘도 아주 조그마한 꽃 선물 한번 해보지 그랬어요 ^^
결혼하고 몇년 지났는데 옆지기가 꽃선물을 주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 생일에는 조그마한 꽃선물 해 보세요 그것도 딱~~ 한번이면 됩니다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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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 깨 찾으러 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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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 지난 축하인데도
축하노래 불러줬더니
요즘 말로 감동 먹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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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남는 깨있으면 좀,,뭐든 귀한 곳이라 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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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난을 보내 오고,
야시시한 속옷을 선물해도 그저 그런갑다 해서 왜 그러나 했더니
케잌을 안사서 줘서 그런건가.
갸우뚱...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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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 꽃을 드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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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카페에서 처음보았는데 정말 말도없고 다소곳 하더군요.
무척 행복해보였던 두분
늦게나마 생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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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염장입니다. 생일이 언제 다시 돌아오나 일단 보고...넘 아름다우시고 행복해 보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전 깨 얻으러 가야할거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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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슈베르트님에게 예쁜 핑크색 파카와 무릎담요를 받더니
좋아서 어쩔줄 모르네요
남편보다 낫네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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