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amana.de/hana/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38&Itemid=15
가입하고 글도 많이 올리지 않았지만 왈바의 훈훈한 풍토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보기 어렵지요. 올라오는 글들이 줄어드니 스산해 보이고 좀 섭섭하기까지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4대강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줄 걸어 놓은 글을 읽어보니 답답한 마음이 또 치밀어 올라서 여기에 실어봅니다. 우리가 땀 흘려 내는 세금 제발 좀 현명하게 좋은 데에만 쓰여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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