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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를 거쳐간 넘들....

키큐라2009.11.17 14:20조회 수 118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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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dhlove/978

심심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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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사람마다,얼굴이 다르듯이

    사고방식이 다르고,자전거를 타는 방법이 다르지요.

    키구라님에 방식에, 뭐라,, 얘기 할 처지는 아닙니다.

    나름 존경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

    ,

    ,

     

    근디!! 도대채,,,, 몇대야???

    몇대를 갈아 치운것이여???(또,,, 병이 도졎구만....)

    에라이!!!!******

  • 최근 메리다도 팔아 치웠으니...에그그~~~! 징하다 징해...

     

    자전거 타고 싶을 일 있을 때 얘기 하시게나... 내 자전거 겨울 내내 빌려 줄 터이니...페달이...음... 집에 시마노 페달 있을껴~!

    그대아우님이 맞겨둔 거...

     

    단. 스노우 라이딩은 못 한다는 거 잊지마시게...(쎄라믹)

  • 그동안 스쳐 지나간 애마들이 대체로 험하게 타지안고 싸프트하게 탔으니,

    "거쳐 지나간 넘"이 아니라.....=====>"거쳐 지나간 욘네"로 해야 올을듯 하오...이제 고만 바꾸소마....

  • 한 3개월 바짝 허리졸라매고 따뜻한 봄이 오면 또.....불끈.@,.@!!!
  • 화이팅입니다....

    잔차 업계도 먹고 살아야지요....

    ==========333333333333333

  • 으흐흐...1993...첫 브랜드가 코나라...의미심장하군요....ㅋ

     

    첫차에 돈을 꽤 많이 쓰셨겠군요...그 당시 XTR 브레이크 패드 풀세트가 20만원이었으니...

     (XTR캔티 브레이크 패드 사려고 돈 모았던 기억이...ㅠ)

     

    박공익님께 제가 조립해준 코나 Explosif는 1992년식입니다...헤헤

  • 잘지내시죠~~~예전에 함께 햇던 청계천 트랙9.8 생각나는군요~~러쉬도~~~~~이렇게나 많이

     

  • 뭐~! 이쁘다고...

     

    모친께서 김치 담가주셔서 병원에 갖다놨다네...

    허리 아픈데 모친댁 들러서 낑낑매고 오느라~~~~! 금요일 퇴근길에 뭐하시나? 별 약속 없으면...7시까지 당직이니 그 때 보든

    가?     아님 토요일에도 당직이니 병원에 와서 찾아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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