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보수우익 5000여 명, 오바마 대통령 환영행사 열어
뭐라고 덧붙일 말이 없네요.
정말 이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불쌍합니다.
찬송가-조국찬가......
뭐라고 덧붙일 말이 없네요.
정말 이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불쌍합니다.
찬송가-조국찬가......
한국에 살지말고, 미국가서 살면 좋을것 같은 사람들인데....
글쎄요,,
항상 정치적 잇슈를 보면 느끼는건데..
저런 행사를 위해 돈이 얼마나 풀릴까..하는 것과..
그돈은 다 어디서 나올까하는게 의문입니다..
할아버지 세대에는 정치인이 손만 잡아줘도 영광이라?
연예인 광펜 소년소녀들같이.. 그런걸까요?
자료사진보면서
한가지 ......
모두들 나이 많은 사람들이네요
촛불집회때는 젊은이들이 많던데........
그나저나 자발적으로 동원된 사람들같지 않아보이네요
퍼주는 외교, 질질 끌려다니는 외교.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저기 모인 우파 사람들 아프간 파병엔 적극 찬성이면서 북한에 쌀 보내는 데엔 반대하는 그런 사람들이지요.
월남에 파병되어 불구된 사람들... 장애인 처우 개선에 장애인들이 집회나 투쟁을 하면 미친 사람들이라고 욕할까요?
같은 장앤인 처지인데... 아리송에... 참 아이러니입니다.
환영하는 건 옛날에도 그래왔던 관행이었는데... 그 땐 동원된... 지금은 극우파 사람들? 자진해서 나온 극우파 사람들?
아니면 남대문 시장에 나타났던 그 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