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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님은 보시라...^^

eyeinthesky72009.11.23 12:10조회 수 107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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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와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제가 고액의 알바를 해서

고액의 알바비를 착봉했다거나,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 하신 것 까진 좋은디유..

그 알바비가 어디 맨땅위에서 윌리 하다가 생긴줄 아십니껴~!!

코안풀고 생긴줄 아십니껴~!!

 

하루 댐배 1.8갑을 자랑하는 연비의 헤비 스모커가  피우고 싶어도 참아가며,

일하는  15시간 내내 3개피로 떼우며 일하고....

 

점심,저녁도  미리 사다놓은 토스트로 떼워가메 일을 혔당게유...(머..이건 내 주식이니...할 말 음꼬..>.<)

 

눈 침침해지고

urinate나오려는 것 참아가메,

모니터엔 온갖 산들이 그려지는 그 환각과 환청들을 물리쳐 가메

비록,

세가닥 ...아니지...이젠...두 가닥 반 남은 멀숱 부여잡고 일한 알바비유....

 

이러할지언데,

그 고통들을 감내하며 이뤄 낸 알바비를  날로 버무려 먹으시려 하시는데...

제가 냉큼 지갑 열 것 같으오....호호호호호....====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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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뭔소린지...당췌...
  • 용용아빠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르시는게 차라리 제겐 득이니께....안갈차주지유....ㅎ
  • emoticon왜 ~~  십자수님에게 이런글 썼는지  알고 있습니다  ~~~
  • 줌마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18: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모티콘 선택이 탁월하십니다...^^ㅎ
  • 저도 알아요...난 알아요...말씀은 못드리지만요...ㅋㅋㅋ 담배 1.8갑 들고 가것습니다...^^

    날로 먹지 맙시다...배탈나요...살짝쿵 데워 드시야 할거 같네요...

    1.8갑이면 살짝 데펴지것지요? 그렇지요? 아주 살짝...ㅋㅋㅋ

  • 선인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1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1.8갑 배기량 갖구 아니됩니다....싸나이는 타야도 2.1이상 되야 하듯이

    2.1은 되셔야쥬....>.<   분위기가...워째....밀리는 분위기냥...ㅠㅠ..ㅎ

  • 긍깐 그 날 내가 쓴 돈이 더 많았다는 거이 문줴쥐... ㅋㅋㅋ

     

    분명 산다고 했던 사람(?)은 쭈군이었응께...황금 주말을 포기했건만...쩌업~~~~!

     

    아무튼 기다리겠소~~~! 연봉얘긴 꺼내기 읍끼....^^ 내 요즘 개털이라오. 게다가 어젠 영화까지 봤는데...

    뒌장헐 2시간 반 러닝타임에 앞 10분 보고 뒤 10분 봤으니...이것 참 아까워서...

  • 십자수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18: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직장인은 연봉 서열 아니것쑤....여간 그날 ...이상하게시리...어데로 돈이 샌겨.....ㅡㅡ^

    워째 쭈꾸 바이러스가 걸렸는지...영화를 봐도 그렇게 보는지...결론은 잠잤다 이거군유...

    내도 영화관 가면 잠 푹~잘자고 오는게 다반산디...^^ㅎㅎ

  • 어이!! 동상..

    그냥 대놓고 산다고,, 동네방네 떠드는구만...

    내가 요즘,, 먹는것이 영 부실하여,, 괴기를 좀 먹었으면 하는데...

    요사이 ,, 손발이 차..나이 탓인가...보약 좀 먹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내 자장구 구동계열이 엉망이여,, 크랭크가 하나 필요한데...

    저번에,,텐트가 오래되서 비가 새더구만,,,비까번쩍 동계겸용 텐트가 필요한데...

    뭐!! 또 없나???

    ,

    내는 아무것도 필요 읍다.

    옆집 모퉁이에 사는 영감탱이 야그여...

  • 산아지랑이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18:14 댓글추천 0비추천 0

    행님께 밥사드리고 햄버거 사드리고,

    커피까정 사드리고...게다가 노친네라꼬 음주가무로 반의지희 모드로 효도했는데도

    또...머가 부족허신규....연세가 드실수록 맴을 비우시는게 만수무강,건강지킴이라 하던듀..

    지난 주말에 라이딩 왕따비스무리 혔다고 삐치신거 안유~!!^^ㅎㅎ

  • 어이!! 친구 모퉁아~~~!

    그냥 대놓고 산다고,, 동네방네 떠드는구만...

    내가 요즘,, 먹는것이 영 부실하여,, 괴기를 좀 먹었으면 하는데...

    요사이 ,, 손발이 차..나이 탓인가...보약 좀 먹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내 자장구 구동계열이 엉망이여,, 크랭크가 하나 필요한데...

    저번에,,텐트가 오래되서 비가 새더구만,,,비까번쩍 동계겸용 텐트가 필요한데...

    뭐!! 또 없나???

    ,

    내는 아무것도 필요 읍다.

    옆집 모퉁이에 사는 영감탱이 야그여...

    =========================================================모퉁이 형님

    제가 쓴 거 아닙니다.

     

    아니 그래 끌고 댕겼슴서 아직도...ㅋㅋㅋ

  • 십자수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18:1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카다가...진.짜.루....모퉁이 행님 나타나시믄 우짤라꼬.....ㅎ
  • 토요일,

    수원에 갈 일이 있는데 일요일에 카페에서 기다릴까요? ㅎㅎ

  • 송현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18: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송현행님께선 아지랑이 행님 보다 덜 드시니까....가능 혀유....^^ㅎㅎㅎ

    이 댖글 보고 울 뇬네 삐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유...책임은 송현형님께서 지셔유....====333=====33=======ㅎ

  • 가만 있었더라면,

    30%로 해결될것을~~~

    이젠 두배로 지출될 준비를  ^^;;

  • stom(스탐)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09.11.23 2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30%씩이나요?......10%도 마이 생각한건디유....머 10%로 떼우고 나머진 무조껀 1/n입니다....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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