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와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제가 고액의 알바를 해서
고액의 알바비를 착봉했다거나,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 하신 것 까진 좋은디유..
그 알바비가 어디 맨땅위에서 윌리 하다가 생긴줄 아십니껴~!!
코안풀고 생긴줄 아십니껴~!!
하루 댐배 1.8갑을 자랑하는 연비의 헤비 스모커가 피우고 싶어도 참아가며,
일하는 15시간 내내 3개피로 떼우며 일하고....
점심,저녁도 미리 사다놓은 토스트로 떼워가메 일을 혔당게유...(머..이건 내 주식이니...할 말 음꼬..>.<)
눈 침침해지고
urinate나오려는 것 참아가메,
모니터엔 온갖 산들이 그려지는 그 환각과 환청들을 물리쳐 가메
비록,
세가닥 ...아니지...이젠...두 가닥 반 남은 멀숱 부여잡고 일한 알바비유....
이러할지언데,
그 고통들을 감내하며 이뤄 낸 알바비를 날로 버무려 먹으시려 하시는데...
제가 냉큼 지갑 열 것 같으오....호호호호호....====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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