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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은.....

stom(스탐)2009.11.23 20:05조회 수 105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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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텔레비젼 보노라면

그림을 그린후

그림에 담긴 그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유추해보곤 하던데...

 

12 003.jpg

 

이 그림을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이건 보너스..

12 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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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금만 내겠습니다. (by 뽀 스) 사능의 아침 (by 구름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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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드라마

    2.황금어장,...

  • 1. 그림 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살고 싶다.
        집에 대한 꿈이 제일 크고
       그 집에 온갖 기화요초를 심어 놓고
       자신은 공주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누구나 다 꾸는 그런 꿈일 것 같네요.

    2. 수족관 내지는 횟집 그림이네요.
       그림이 구체적인 것을 보니 먹고 싶은 욕망이 큰 걸까요?

    이상 엉터리 추리였습니다. ㅎㅎ
  • 1. 첫번째 그림에서 사람이 밖에 나와 있다는 것은 현실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심리상태입니다^^ 집의 주체가 아니라 그냥 막연히 갖고 싶은 것 그 자체라는 거지요... 망구 내생각입니다

    2. 두번째 그림 역시 사람이 없이 수족관에 고기만 있다는 것은. 횟집이란 사람들이 즐겁게 이야기하며 음식을 먹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 눈에는 신기한 고기만이 주된 관심사인 것이죠 ㅎㅎ 가끔씩 아이들과 함께 회도 사 드세요 ㅎㅎㅎ이것도 망구 제생각입니다 ㅎㅎㅎㅎ

  • 1. 집도있고 화초에 화단도 있는데....혼자만 어딘가를 응시하는 것으로 봐서

       주택을 처분하고 다시 새로운 매입물(주택)에 관심이 가 있는 것 같심더...>.<

     

    2. 수족관 안에 있는 5마리의 물고기는 같은 방향을 향해있는데 한 마리만이 다른 방향을 향해있는 것으로 봐서

      이 한 마리가 곧 횟감으로 처분될 것 같다는 심리상태를 표현한 것 임돠...>.<

  • 아래는 분명 횟집이네요. 탁자도 있고 의자도 있고...

     

    한마리 거꾸로 있는 넘은 수족관에서 약간 메롱된... 가끔 그런 거 보잖아요. 맛간 고기...

  • 전반적으로 그림을 그린 아이가 쓸쓸한 상태이네요.

    그 좋은 파라솔에 사람도 하나 없고, 맛난 횟집에 사람 하나 없으니

    따뜻하게 대화라도 나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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