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와바리라는 출처 불명에 언어를 써서 미안 합니다.
(시비걸지 맙시다.)
월욜날저녘,, 모처럼 왈까페도 들리고,집에오는길에,
잠수교 남단에서 (요기가,,내가 등기 해논 자리여...)
오토바이 10명정도가 ,어줍지 않은 윌리를 하며,
붕붕대고 있다.
오잉!! 요넘들 봐라...
감히,,내,,나와바리에서...지럴을 혀...
핸폰을 꺼내서 112 신고를 합니다.
5분기다려도, 안와??? 이것들이,,
다시 112에 전화,,궁시렁@#$%% 대한민국 경찰이 말이야...
왔다!!! 요넘들이 슬금슬금 도망을 간다.ㅋㅋㅋ
조용하다,,
그냥가면,, 내가 아니다.
10여분 지나니까,,
또 모인다.(내 이럴줄 알았다)
다시 112에 신고를 한다.
이번에는 벼락 같이 온다.
요넘들 슬근 슬금 또 도망가고...
순찰차가, 아예 차 대놓고 있는다.ㅋㅋㅋ
그려,,경찰님!!! 내 나와바리 잘 지키고 있으셔
내는 인제 그만 가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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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나와바리 관리하러 나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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