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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보내드리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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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민님... ㅎㅎㅎ 30원이 아까우셨나 봅니다.
급전화라 함은 急인데... 쪽지라면...
게다가 2호선 전철 안에서 셀폰으로 접속해서 간신히 쓴건데...
셀폰(셀터넷)으론 회원정보라든가 쪽지 보기 기능이 작동을 안 하더라는...
어제 지인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선인님이 금요일에 약속 잡히면 꼭 오겠다고 하셔서리...
전에 저당했더 기억인데 없네요... 두 폰 모두에...쩝...
아무튼 고맙습니다. 아직 선인님이 이 글을 보지 못하셨나 봅니다.
지금에라도 저장해야겠습니다. 이런 황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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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
셀폰으로 인터넷 접속도 하고 골뱅이도 볼 수 있고 로그인 해서 글까지 쓸 수 있다니...
그러나 접속이 좀 느리다는 것 빼곤...
또 하나...덜 떨어진 지하철 공사...
새로 개통된 9호선... 땅속 너무 깊이 파고 들어가서인지... DMB가 되질 않는다는 거...밥팅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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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인적인 일때문에 오후 일을 안해서리 집에 있었는데 집에서는 거의 인터넷을 하지 못하네요.
애들이 항상 사용하다보니 전 쓸 시간이 없을때도 있구여 이것저것 일 하다보니 볼 수 없을 때도 있구여...
아쉽습니다. 이제 연락처 저장 되었으니 연락오면 바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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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절 30원이 아까워서리....쪽지로 보내는...흑흑흑...
(도매값 처리를 하셨겠다???...이상한데서 X개...근성이....흐흐흐...)
원래 전화통화를 잘 안하는 체질인지라...(게다가..문자는 잘 보내지도 못한다는....)
선인!!! 이제 그만 집에 인터넷 좀 설치해라....받는 사람은 괜찮아도 하는 사람은...답답해 죽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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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풀민형님이 도매값으로 ㅋㅋㅋ 죄송합니다. 인터넷 연결되있어요...저희집 동네 피시방 이에요...ㅋㅋㅋ
피시가 총 4대중 3대 가동하고 있구여...동네딸들 친구들 다와서 인터넷합니다...저 하려면 줄서서 애들 끝날때까지
기둘려야 되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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