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동우라는 틴틴파이브 멤버의 이야기를 모 방송에서 보았습니다. 정확히는 KBS의 여유만만. http://www.kbs.co.kr/2tv/enter/reserve/vod/1620769_1253.html
온갖 어려움과 부정적인 일이 난무하는 가운데 작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몸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도 정말 축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002년으로 기억됩니다만 말레이시아 출장 갔을때 이동우씨가 사회를 보았던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같이 동석했던 외국인은 비록 통역을 통해서 듣지만 참 말재주 좋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동우씨와 그 가족이 항상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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