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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병원에 있는 이유?

십자수2009.12.04 18:04조회 수 89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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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도 아니고

지금이 여섯시니깐 벌써 한 시간이나 낭비(?)를 했네요.

칼퇴근에 있을 수 없는 일인데...뭐 나머지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주말인 프라이데이에...

 

왜 남들 퇴근 시간은 그래 느린건지...

 

타 직장인들과 약속 잡히면 이게 제일 짜증입니다.emoticonemoticon

 

아직도 한시간 반이나 남았네. 을지 4가까지는 전철로 뒤집어 써야 걷는 것까지 40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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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잘 다녀오시고...

    포식하시게...가고픈 일인.

  • 을지로에서 회식이 있으시군요.
    아까 산아지랑이님을 만나서 얘길 했는데
    귀 가렵지 않으셨어요?
  • 구름선비님께

    ㅋㅋㅋ

    사람과,공기때문에,빨리 자리를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 외에는...

  • 재밌는 시간 보내려면....공짜가 어딨겠습니까..ㅎㅎ
  • 남들이 느린게 아니고

    십자수님이 빠른겁니다

  •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네요...많이 아쉽고...십자수님 저는 요츰 루프스(자가면역질환)

    땜시롱 맴이 많이 아픕니다. 답도 없고 속상하네요...어제도 잠 거의 못자고 출근했어도 불안하네요...

    그리고 십자수님이 빠르신거 맞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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