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도 아니고
지금이 여섯시니깐 벌써 한 시간이나 낭비(?)를 했네요.
칼퇴근에 있을 수 없는 일인데...뭐 나머지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주말인 프라이데이에...
왜 남들 퇴근 시간은 그래 느린건지...
타 직장인들과 약속 잡히면 이게 제일 짜증입니다.
아직도 한시간 반이나 남았네. 을지 4가까지는 전철로 뒤집어 써야 걷는 것까지 40분이면...
당직도 아니고
지금이 여섯시니깐 벌써 한 시간이나 낭비(?)를 했네요.
칼퇴근에 있을 수 없는 일인데...뭐 나머지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주말인 프라이데이에...
왜 남들 퇴근 시간은 그래 느린건지...
타 직장인들과 약속 잡히면 이게 제일 짜증입니다.
아직도 한시간 반이나 남았네. 을지 4가까지는 전철로 뒤집어 써야 걷는 것까지 40분이면...
잘 다녀오시고...
포식하시게...가고픈 일인.
ㅋㅋㅋ
사람과,공기때문에,빨리 자리를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 외에는...
남들이 느린게 아니고
십자수님이 빠른겁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네요...많이 아쉽고...십자수님 저는 요츰 루프스(자가면역질환)
땜시롱 맴이 많이 아픕니다. 답도 없고 속상하네요...어제도 잠 거의 못자고 출근했어도 불안하네요...
그리고 십자수님이 빠르신거 맞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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