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관심은 적어졌지만
아직은 동호인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전시회엘 갑니다.
메이저 업체라는 곳이 적게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봐도 해마다 '그것이 그것'입니다.
이웃 동네에 사는 저희 직장 동호인과 같이 갔었는데
우연히 만난 산아지랑이님 반가웠구요.
스탐님 그냥 와서 미안합니다.
나중에 날씨 좋으면 만나서 점심 식사나 하지요.
300만원짜리 현상품 자전거를 받겠다고
목을 길게 빼고 지켜 봤지만
역시 안 되었습니다.
아마 대 여섯 명은 유첨(?)이 되었다가
한 분이 되었는데
그 분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까페에 올려 놓았습니다.
사진은 시원찮지만~~
http://cafe.daum.net/echomtb
기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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