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05081546§ion=04
쉽게 말해서, 독재자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방관자인 당신!
홍세화씨가 파리에서 정치적 망명 시절에 쓴 글 아시죠?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였던가요?
파리 드골 공항에서 손님을 기다리면 멀리서도 한국여자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죠. 그 당시 유행하던 뽀글뽀글 파마머리의 동양여자는 무조건 한국여자였답니다.
날이 추워서 자전거 타기도 어렵고, 배가 나와 막걸리 먹기도 꺼려지는 시기에 책이나 좀 읽어둬야겠네요.
다들, 밤새 안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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