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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anniversary ---

십자수2009.12.08 17:13조회 수 105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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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오늘... 이 시간에... 사천공항에서 김포행 비행기 타고 있었음.

 

축하해 주세요... 아님 말구...ㅋㅋㅋ

 

철없는 남편인 저를 용서하시고 앞으로 잘 할께요...emoticon

 

윤서와 강윤이 엄마~~!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emoticonemoticon

 

요즘 형편이 어려워서 이건 준비 못했는데-----TT------>emoticon emoticon

 

==================================================================

 

그리고 제 둘째 딸랑구인 강윤이가 기말고사에서 글쎄... ALL 100을 해냈다고 합디다. 뭐 이제 초 1이긴 하지만...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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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십자수님 넘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올백을 맞아와서리 기쁜날이 겹치셨네요...

    오늘 남편이자 아빠로서 집에가셔서 한턱 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웃음 가득한 한주, 연말 되시리라 믿습니다. 올백 비결좀 알려주세요...^^

    그러고 보니 저도 몇달 안남았네요...주머니는 텅비어서리...몸으로 부비부비

    춤 추면 바줄라나 모르것네요...쩝...턱도 없겠지만요...엉엉엉

  • 영원히 사랑한단.......말이 조금 거슬리긴하지만......ㅋㅋㅋ

    웨딩 에니버스리.....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짝짝짝!!!!!둘째딸 올100도~짝짝짝!!!^^*

  •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아마 선물보다는 '사고' 안치시면 ㅎㅎㅎ

    내 아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이 보이죠.
     

    올백이라니 뭔가 할 것 같은 딸랑구네요.

  • 그때에,,,그,,, 불행한 사태에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에 마음을 전합니다.

    ((짜수님 마눌한테))

    올백을 했다고???

    얼라가 벌써 쭈꾸미가????

  • 기념일.올백 츄카~!
  • 이런거보다는.....

     

    현찰을 간절히 기다릴듯 한데요

  • emoticon이런것 보다는 ......

    현찰을 간절히 기다릴듯 한데요  .. (2)

    맞습니다   현찰이 훨씬  좋아요  ^^

    강윤이 올백을 축하합니다  ~~~  아무리  일학년이라고 해도  올백 맞기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

     

     

  • 짜수 아우님, 결혼 기념일? 축하하네^^  그리고...강윤이가 벌써 초등1년? 참, 세월 빠르네.... 병원 로비에서 왈바 회원들과 병원 노조원들과 함께 모여 앉아 백일 축하잔치를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구려.^^

    그때의 뭉쳐진 왈바 회원들의 열정이 그리워지는군.....^^

  • 현찰 굳~~~~~

    아주 조아라 합니다.

  • 전 카드를 하나 바쳤습니다...

    근데 쓰지를 안터군요.

     

    역시 현찰이었나 봅니다.

     

    (형수 참 미인이신데...짜수형 형수 여전하시죠??)

  • 이보시게.....허리는 좀 어떠한가?

    결혼기념일이라....내겐 그저 꿈같은 얘기라서...여하튼 축하하네^^

  • 결혼 13주년 축하합니다.

    87년 남았네요. 백년해로.

    전 18주년을 지나쳐 버렸답니다. 저도 아내도. 새로운 환경에서 바쁘게 살다보니 허헛.

  • 십자수글쓴이
    2009.12.9 14: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든 분들 축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처철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말발굽님 그 일을 어찌 잊겠습니까? ㅎㅎㅎ 장관이었지요.

     

    거의 여성노동자가  대다수였던 파업 현장에 형형색색 민망버젼의 남정네들 50여명이 왔으니... ㅋㅋㅋ

     

    선비형님의 말씀    '사고' 가 뭔 말씀인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부러지는 부위가 갈수록 중요한 부분이로 심해지니 저도 조심하려 합니다.

     

    온바이크님... 미인이라뇨? 온바이크님의 황후마마님은 올해로 아마 이제 갓 서른 되었죠?  도둑X~~~! ㅋㅋㅋ

     

    현찰이라~~~~! 오늘 5천원짜리 현금으로 한 100장만 찾아다 갖다주려구요.

     

    맨날 무미건조하게 셀뱅킹으로 송금하니 ... 그것도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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