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오늘... 이 시간에... 사천공항에서 김포행 비행기 타고 있었음.
축하해 주세요... 아님 말구...ㅋㅋㅋ
철없는 남편인 저를 용서하시고 앞으로 잘 할께요...
윤서와 강윤이 엄마~~!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요즘 형편이 어려워서 이건 준비 못했는데-----TT------>
==================================================================
그리고 제 둘째 딸랑구인 강윤이가 기말고사에서 글쎄... ALL 100을 해냈다고 합디다. 뭐 이제 초 1이긴 하지만...
대견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