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미혼 남녀가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출산 산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경제적 문제가 저출산을 위한 중점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혹, 여성들이 너무 이기적인 관점을 가져서는 아닐까요?
왜 결혼 연령이 늦춰질까요? 개인적인 생각에, 왜? 결혼을 늦게 하는지, 왜? 아이를 많이 낳기 싫어하는지? 왜? 성형하는 인구가 증가하는지....
국민 대토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학력 여성들의 사회참여는 시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안이지만, 그 중요도와 건강한 아이를 낳는(즉, 일찍 혼인해야 하고, 적정 수준의 아이를 출산하는) 문제는, 오히려 출산을 하는, 즉, 어머니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면 중요했지,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이 뒤로 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주변에 애기엄마들과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 애를 안낳는 이유가 너무도 많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출산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들 하나밖에 못둔 아버지로서, 임신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아내와 사는 남편으로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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