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익님의 조언과 IP에 똑똑한 후배 녀석들의 추천으로 외장하드를 하나 장만 했다지요. 대단합니다.
쌈쏘이, 필립이, 쌈보 등등 많았으나 SEGATE표가 좋다길래...거금 99,800원을 들여서...
요놈인데...
USB를 지금까지 2G 하나와 8G짜리 두개로 연명하던 차에...
8G엔 영화 예닐곱편은 들어가더군요... 음악이야 뭐...
장만하자 마자 박공익님이 비서(?)에게 시켰는지... 박공익님의 하드에서 퍼다 이식 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박공익님이 잔뜩 넣어 보내왔습니다. (뭐 들에서 뛰어노는 부류는 넣어주질 않았다는...제가 거절) 봐 보이 뭐하노?
그래도 쪼꼼 섭하네... <--------------어~~~ 이거 왜 이래 진해졌지? 뭘 눌렀길래.
이 외장 하드에 영화가 무려 5~60여 편에... 음악은 셀수 없을 만큼... 천까지 세어보는 바보는 없죠?ㅋㅋㅋ
즉, 천곡이 뭐야? 한 파일만 열면 백여곡씩에 파일 갯수만 수십개이니...^^
제 파일에 있는 사진은 아직 옮기진 않았는데...
뭐 아무튼...
이렇습니다.
사용중인 파일은 72G 남은 거 226G 근데 총 용량은 298G(?) --------------> 이건 뭥~~~! 320G라며...???
박공익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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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파일중에 있는
al stewart의 on the border
간만에 들어보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Go2bouwAi4E
참 좋아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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