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오늘 아침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청담동이라고 자막나오면서 MB님 왈, "장사가 하도 안되신다길래 왔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관련되서 한겨레 만평 '참 훈훈합니다. 쩌업'
-
예전에 개그맨들이 굶어죽게 생겼다고 너스레 떨던 기억이 나네요
여의도모처 사람들이 너무나 개그맨 뺨치게 웃겨서 그렇다는 우스겟소리
-
가끔 재래시장 한번 가주고
어려운 사람 만나서 어깨한번 두들겨주면
지지율이 변하는거 보면,
생각없이 사는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지~~~(아닐수도 있구요)(맞을수도 있구요)
-
설마 언론에서 발표하는 지지율을 믿는건 아니시죠? ㅋㅋㅋ
그냥 지지율 올랐다고 발표하기가 쩍팔리니깐 쌩쑈를 해대는거죠.
땡박, 땡전시대보다 더 퇴보했다는 느낌은 저만이 아닐겁니다.
-
십자수님께떙전이란 말 무척 오랜말에 들어봅니다 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