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개그맨들이 굶어죽게 생겼다고 너스레 떨던 기억이 나네요
여의도모처 사람들이 너무나 개그맨 뺨치게 웃겨서 그렇다는 우스겟소리
가끔 재래시장 한번 가주고
어려운 사람 만나서 어깨한번 두들겨주면
지지율이 변하는거 보면,
생각없이 사는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지~~~(아닐수도 있구요)(맞을수도 있구요)
설마 언론에서 발표하는 지지율을 믿는건 아니시죠? ㅋㅋㅋ
그냥 지지율 올랐다고 발표하기가 쩍팔리니깐 쌩쑈를 해대는거죠.
땡박, 땡전시대보다 더 퇴보했다는 느낌은 저만이 아닐겁니다.
오늘 아침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청담동이라고 자막나오면서 MB님 왈, "장사가 하도 안되신다길래 왔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관련되서 한겨레 만평 '참 훈훈합니다. 쩌업'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393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