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제가 하는 일이 그렇죠 뭐
사실 목요일이 바쁜 날인데
교육끝내고(제가 매주 화,목 지난번 말씀드린 교육이 있는 날입니다)
빨리와서 정리해서 발송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그게 만만치 않더군요
그 와중에 우현님은 놀러와서 나 보고 싶다고 기다리고 
정신없이 정리하고 포장해서 발송하다보니
그만 몇분을
빠뜨렸더군요 OTL
sarang1207님, tot2244님, 나홀로산행님
죄송합니다
월요일에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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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주말까지 자전거 탈 일이 없어 괜찮습니다...날씨도 점점 풀리는 추세고...
날씨가 목수님을 살리셨습니다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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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그러게 저한테 주라니깐요.ㅋㅋㅋㅋㅋㅋ
옥션에 올리면 금방 나가요..ㅋㅋㅋㅋㅋ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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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할 것이 뭐 있습니까. 천천히 보내주세요.
제가 장갑에 한이 맺혀서... 라면 1박스 정도는 되네요.
다시는 장갑은 안 산다고 맹세했는데, 스카이님 사용기 보고 또 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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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손이 워낙 커서 속에 얇은 장갑을 끼울 수는 없지만 잘쓰겠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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