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사람들은 성탄절이라고
교회가는 사람
애인 만나는 사람
모처럼 지인들 만나 즐겁게 노는 사람등등
그렇지만
성탄절이 있는 겨울이 바쁜 사람들은
성탄전야에도 일하고
성탄절에도 일하고
여직 그렇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일하려면 기분이 좋은건 아닙니다
그래도 싫건좋건 출근해야 합니다
애인이 없고, 약속이 없어도 그래도 출근해야한다는
한가지만으로도 엄청나게 기분 나빠지곤했었죠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할때도 되었지만
그래도 기분 별로네요
내일은 회사에서 밤새워야할듯합니다
거래처에서 조금만 빨리하면 될것을
뭉기적 뭉기적 거리다가
시간 빠듯하게 일을 재촉하니
어쩔수없이 집에도 못들어가고
눈 빨개지도록 밤새워야합니다
모두들 성탄절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더 많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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