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을 공개하자면...
목수님 동네에 우현아우랑, 쭈꾸미아우랑 마실간김에
견물 생심이라고...그 스카이 장갑이 있기에
"현민이 낄만한 장갑 하나 없시유...?"해서 강탈한 장갑이 바로 그 놈일시다.
암튼
카드를 공개합니다.
부끄러....ㅋㅋ ^^
gozldgkssha ehRlfh...!!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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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뽀스님은 늘 정감있는 분이실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뵈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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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현민이의 정성이 담뿍 담긴 카드로군요....개구쟁이 현민이가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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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가 안스러워서 할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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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목수네 장갑은
안끼는 데가 없군요
뽀스님의 애정 때문에라도
현민이는 잘 자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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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선한 얼굴이 떠오르는 군요.
그 미소로 내려다 보고 계실 겁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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