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바랍니다.
새해...
그리고 다음해에도....
우리 갑장님께서 벌써 새해 인사를 올리셨습니다.^^
우리는 생애에서 마지막 며칠을 남기고서야 비로소 뒤를 돌아보며
뼈저리게 후회한다고 합니다.
'내가 왜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을까?'
'내가 왜 저 길을 아예 가 보지도 않았을까?'
아직도 'my way'를 찾지 못하고 팔괘진에 갇혀 갈팡질팡하고 있는
쭈글쭈글한 갑장 청죽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파란 글씨 자주보여주세요...
우~왕~!!^^ 대단히 반갑습니다요...청죽님....건강히 잘 보내셨사옵니까....^^
널러 한 번 갈께유...^^
어이구...올만입니다. 커~~ㅎ
저도 그냥...'꾸벅'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뽀스님도 행복한 마무리와
즐거운 시작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마무리와...즐거운 시작.
"감사합니다."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이제 동계 준비합니다...
뵈올 날이 새해엔 있겠지요...?
울 직원에게 강릉 배송은 무조건이라고 통보를....^^&*
데끼~~
형수님보고...쩝
고운 뒷태가 어디서 많이 뵙던분이다 했더니
그분이셨군요.
뽀스님의 사진과 글...
그대로
저의 2010년 좌우명입니다.
퇴장이란 말은 늘 쓸쓸합니다.
시각에 따라서는 입장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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