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1987~1988년 쯤으로 기억합니다.
혈기왕성할 때였조.
카렌다에 자주 나오는 풍경의 마이산의 돌탑은 신비하기도 하였고
한쪽 마음에 자연과 인간이 만든 조형물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감정이 매마르고 있는것일까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은데
아인스님의 갑작스런 호출에 마이산을 잘댕겨 왔네요.
하늘기둥형님 신세많이 지고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1987~1988년 쯤으로 기억합니다.
혈기왕성할 때였조.
카렌다에 자주 나오는 풍경의 마이산의 돌탑은 신비하기도 하였고
한쪽 마음에 자연과 인간이 만든 조형물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감정이 매마르고 있는것일까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은데
아인스님의 갑작스런 호출에 마이산을 잘댕겨 왔네요.
하늘기둥형님 신세많이 지고 왔습니다.
중간 사진은 진안의 정미소입니다.
예전 시골의 정미소를 기대하였는데 그런 정미소는 찾기가 힘들거 같네요.
커다란 원동기가 뿜어내는 연기 메케한 기름냄새와 구리스 공포심을 갖게하는
여기저기 연결된 벨트 벨트에 손이 잘렸다는 이야기에 접근을 못했던 기억들...
못잡수고 가신 목살은 금산의 그아우님들과 잘먹었는디...
그멀리서 오셨는데 대접이 소홀해서 미안 했습니다,
마이산의 돌탑은 .............독립운동을 지원하기위한,
눈손임이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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