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이 많아서...
매년마다 해맞이는 참석 못했는데...
이번에는 참석했네요
그것도 옆지기가 가라고해서 ^^
해가 뜬후에 도착할거라는 생각으로
빠르게 달려 갔는데...아직 해뜨기전이었더라는
남들처럼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에서
주변분들하고 새로운해를 보고 왔네요
떠오르는 해처럼
희망찬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맞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사실 오늘 떠오르는 해나,어제(작년) 떠오른 해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느끼는 나이라서 ㅋㅎㅎ
해맞이 끝나고....
떡국, 보쌈 맛있게 먹었네요
예도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떡국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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