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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뽀 스2010.01.01 21:02조회 수 116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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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하는 날...

p1000508_phoskim.jpg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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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역쉬...뽀스님 사진은 포스가 틀려...ㅋㅋㅋ

    사진 고마우이...

  • 맛있게 드셨습니까. 연락받았지만, 카페에 아는 손님들이 오셔서 팽개쳐두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퇴근하면서 억울함을 달래려고 연희동까지 가서 싸구리 꼼장어구이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다는..흑흑.

    근데 꼼장어는 도데체 왜 비싼겁니까~

     

  • 뽀스님 일전에 부산에서 행사할때... 못가서 죄송합니더

    출판사일 마감이 얼마남지 않아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ㅠㅠ

    담에 오시면 진짜로 곰장어 연탄불에 구워서 먹는 집으로 안내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홀릭님도 같이 오셔유...^^

  • 쌀집잔차님께
    뽀 스글쓴이
    2010.1.4 1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별 말씀 다하시져...

     

    준토스님이란 뵐 뻔 했었는데...갑자기 어떤 넘이 개업한다고...ㅋㅋ

    암튼,

     

     

     

    자갈치 곰장어 기다려 봄 직하겠스ㅡㅂ니다.

    말이 맞는 겨..??

  • 훈제 연어는 없더라는... 아~~~! 물론 같은 계열(인터콘티)이긴 하지만 엄연히 다른 건물인...

     

    근데 그랜드 인터콘티는 뷔페식당 전체가 한 달 영업 정지인가요? 궁금궁금...

     

    막걸리는 포천 막걸리에다가 복분자주를 눈 앞에서 섞는 걸 봤다는... 그래도 맛나더만...

     

    거기서 먹은 음식들이 상당히 뭔가 이상하더군요.  어제 오전엔 하루종일 방귀가... 그것도 아주 시원한 방귀가. 뿌~웅 뿌~웅

     

    먹은거래야 뭐... 스빠게리 네 번, 빵쪼가리 하나, 각종 과일에 치킨 조림 너댓조각 뭐 그정돈데...

     

    이상한 막걸리에, 레드와인에, 와이트 와인에 맥주에  섞어서 그런가?

     

    간만에 제가 말을 하지 않고 있어서 그랬는지 좀 썰렁하더라고 누가 그랬지? 피곤해서 그런건데...

     

    그리고 친구들, 형님들 ... 정말 부탁입니다만 그러지 말자구요... 무슨 반박을 그래 해대는지...

     

    그러니까 오죽하면 제가 이명박 좋다고 그랬겠습니까? ㅋㅋㅋ

  • 십자수님께
    내가 못갔더니 대신 빵을 먹어줬구마잉...^^
  • 울 뇬네께서 저 모자를 쓰신게 워째 이리 어색허시디야...ㅎ...삿갖이 좀 어울리시겠구마...===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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