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라면 안간힘도 쓰며 분발 하였겠지만.
나이탓(?)인지... 겨울초부터 게을러 지면서
음악에 또기기에 조금씩 가까이 하다보니
요즘. 잔차에게 미안함까지 생긴다.
어느산이던가...."산마루" 라는 식당이름이
안장 맹그는곳 으로 보이는 기현상이 엇그제 같은데.
밑, 십자수님 글제목중 Siemens 라는 단어가.
오래된 독일 빈티지 오디오 기기로 언뜻보이니...참~~
홀릭님.
사진. 참좋군요^^
이쁜 식물들을 바라보는 마음. 참 고우십니다~~
새해엔 좋은사람들과 늘 함께하기를...
그래서 좋은 인연까지 있기를 바람니다.
저도, 따뜻해지는 봄이오면....가까운 산으로 자주가야지요~~
새해, 모두들 행복하세요^^
PS: 정말 오랫만에 왈바에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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