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이렇게 심한 눈이라니...
와도 적당히 와야지 눈이 온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이런 날에 자전거 운운하면 불경죄를 저지르는 일 같아
오늘은 자전거도 자중하기로 했다.
아파트 관리인들이 종일 생고생이다.
막내처남이 집에 왔다. 폭설이 내리는 속에 처조카를 데리고 나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왈바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핸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靑竹 拜上
자전거가 좋다
댓글 달기